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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주간 2025] 대한항공, 320억 달러 美 투자 공로 ‘Global Investment Impact Award’


세계무역주간2025 공식 개막식이 열린 21일, 32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공로를 인정받은 대한항공이 ‘Global Investment Impact Award’를 수상했다. <우측4번째부터>이진호 대한항공 전무가 수상 후 받은 상을 김성진 위원장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로 수정.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제공>




미주한상총연 김성진 위원장, 

한미 경제협력 성과 주도…외국인사에 감사장 전달


세계무역주간(World Trade Week) 2025의 공식 개막식이 5월 21일(수) 오후 5시,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제너럴 소사이어티 도서관(General Society Library)에서 성대히 열렸다. 233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공간은 이날 국제 무역과 경제 협력의 미래를 그리는 대화와 축하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운영위원장 겸 뉴욕챕터 회장을 비롯해 ▲Susan Thomas 미국 국경세관보호청(CBP) 차관보 ▲Edward Mermelstein 뉴욕시장실 국제담당 커미셔너 ▲Brian Teubner 뉴욕주 경제개발국 Global NY 국장 ▲마크 재피(Mark Jaffe)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두비 호닉(Duvi Honig) 유대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한항공, ‘Global Investment Impact Award’ 수상


이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대한항공의 수상이었다. 32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공로로 대한항공은 ‘Global Investment Impact Award’를 수상했으며, 이는 국제무역 증진,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에 기여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상패에는 그 공로가 명확히 새겨졌으며, 시상식에는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 이진호 전무가 직접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김성진 운영위원장이 마크 재피 회장, 두비 호닉 회장과 함께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은 지난 50여 년간 서울-뉴욕 하늘길을 무역과 혁신, 우정의 활주로로 바꿔왔다”며 “이번 대미 투자는 한미 경제 협력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중추적 역할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진 운영위원장<사진>



지난4월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제23차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한.미정부간 포럼 (Korea-U.S. Government-to-Government Forum)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케트워킹만찬 참석 주요인사. <사진 좌로부터 2번째>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4번째> 김성진 운영위원장, <한사람 건너> Mary Warters조지아주 경재개발국 행정국장.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2025)성과 공유


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핵심 행사중의 하나인 정부-대-정부 ( G2G & B2G) Forum직접 기획하고 위원장으로서 한국과 미국 정부 기관 고위 인사들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한미간 상호통사교류 및 상호 투자, 무역장벽 해소등에 관해 직접토의하는 기회를 만들어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16개 주 대표단과 한국 중앙·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마크 재피 회장은 통사대사와 G2G Forum 모더레이터로, 두비 호닉 회장은 통상대사로 각각활동한 헌신을 인정받아, 김 위원장으로부터 미주한상총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식 전경 사진



이번 WKBC 2025에는 총 4,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했고, 수출·구매 계약 4,990만 달러, 대미 투자 계약 4,500만 달러를 성사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 위원장은 “WKBC는 단순한 경제행사를 넘어 글로벌 한상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미주한상총연은 WKBC USA를 격년제로 개최해 한미 경제 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무역주간, 5월 31일까지 뉴욕 전역서 


한편, 세계무역주간 2025는 오는 5월31일(토)까지 뉴욕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세미나, 기업 매칭, 현장 투어 등 실질적인 경제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글로벌 경제 회복과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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