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700만 디아스포라 위한 정책 기대”

전기현 장로
(사)세기총 대표회장
“화합과 민생의 정치 실현되길” 강한 기대 표명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6월 3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700만 해외 디아스포라를 위한 정책 마련과 민생 회복, 정치의 공정성과 화합 실현에 대한 강한 기대를 밝혔다.
세기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소명을 통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디아스포라는 대한민국의 자산”
세기총은 “전 세계에 거주하는 70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들의 목소리와 권리가 존중받아야 하며, 모국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기총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외동포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며, 디아스포라의 권익 보호와 정부와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한국인 공동체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높은 재외국민 투표율, 글로벌 시민의 의지 반영”
세기총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재외국민들의 높은 투표율에 주목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세기총은 본 선거를 앞두고 전 세계 한인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공정·화합하는 정치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하길”
세기총은 “대통령으로서 올바른 정치 행위가 실현되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화합의 정치가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생 회복 위한 실질적 정책 기대”
이와 함께 세기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모든 정책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안정된 삶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지혜로 성공적인 임기되길 기도”
끝으로 세기총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인도하심이 이재명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에 함께 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동참하길 바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임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