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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연기] 뉴욕남성목사회, 조진모 박사 세미나 ‘폭설로 3월 12일(목) 연기’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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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당초 2월 26일(목) 개최 예정이었던 조진모 박사<사진> 초청 세미나를 오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했다.
기상 악화 및 주차 문제로 일정 조정… 리빙스톤교회서 동일 주제로 개최
뉴욕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가 당초 2월 26일(목) 개최 예정이었던 조진모 박사 초청 세미나를 오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했다.
이번 일정 변경은 최근 뉴욕 일대에 내린 폭설로 인해 목회자들의 차량 이동이 어렵고, 세미나 장소인 리빙스톤교회 인근의 제설 작업 및 주차 공간 확보가 원활하지 못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중간사 400년’의 신비, 하나님의 시간표로 풀어낸다
장소와 주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중간사 400년-하나님의 시간표로 읽는 교회의 설계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혁주의 역사신학자인 조진모 박사는 구약과 신약 사이 400년의 ‘침묵기’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헬라 문화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교회의 기틀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역사신학적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조진모 목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Ph.D.) 출신으로, 한국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필라한인연합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서 목회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그는 현재 ‘히즈라이프사역원((His Life Ministry)’ 대표로 활동하며 한국과 이민 교계에 신학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상열 회장 “안전 위해 연기 결정, 여성 사역자 참여도 환영”
회장 유상열 목사는 “폭설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참석하시는 목회자분들의 안전과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된 시간만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남성 목회자는 물론, 여성 목회자와 전도사 등 모든 사역자가 참석해 목회 현장에 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