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더나눔하우스 방문…예배·오찬으로 사랑 나눔 실천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장 손성대 장로와 손옥아 권사 부부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를 찾아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더나눔하우스 돌봄이웃들과 예배하는 장면.

 

손성대장로·손옥아권사 부부, 더나눔하우스30여 명 돌봄 이웃에 추수감사절 따뜻한 섬김 전해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장 손성대 장로와 손옥아 권사 부부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 목사)를 찾아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손 장로 부부는 지난 추수감사절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터키와 각종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했다. 손장로 부부는 매년 이 곳을 찾고 있으며, 금년에도 추수감사절 전통음식인 터키와 각종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약 30여 명의 돌봄 이웃들이 함께 모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풍성한 식사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추수감사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방지각목사.

 

“감사는 배워야 하는 것…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게는 은혜”

이날 예배에서는 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이자 더나눔하우스 상임고문인 방지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방 목사는 골로새서 3장 15절을 인용하며 감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방 목사는 “예수 믿는 인생은 울고 왔다가 웃고 가는 복된 인생”이라며 “감사는 배워야 하는 것이며,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큰 은혜가 된다”고 전했다.

손장로 부부가 준비한 터키 등 음식을 차리는 봉사자들.

 

연말연시 더욱 돌봄 절실한 이웃들

더나눔하우스는 노숙 위기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거주지를 잃은 한인, 가족과 단절된 중·장년층, 질병과 우울로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는 비영리 돌봄 공동체다.

특히 연말연시가 되면 외로움이 깊어지고 현실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면서 더나눔하우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더나눔하우스는 숙식 제공,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과 정서적 회복 프로그램, 영적 돌봔, 사회적 자립 지원 등을 통해 이웃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과 봉사로 함께하는 나눔 절실

더나눔하우스는 전적으로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식비·난방비·렌트비 등 운영비 지원과 음식 및 생필품 후원, 차량 및 전문 봉사 참여, 정기 후원자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박성원 목사는 “연말연시야말로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가장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한인사회와 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 문의] 718-683-8884

[후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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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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