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어느날 갑자기 엄마에게 찾아온 치매에 대해 솔직하게 딸이 엄마의 기억을 연필로 그려낸 책
언제나 씩씩하고 유쾌했던 엄마에게
기억을 서서히 삼키는 병, 알츠하이머가 찾아온다.

기억의 끝자락에서 웃음을 잃지 않은 한 여인의 이야기,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한 시대를 살아낸 엄마가 있다.
소설가이자 교수, 상담사로 남다른 열정을 살아낸 그녀는 무엇보다 늘 유쾌하고 따뜻한 삶의 중심이었다.

그런 엄마에게 다가온 느닷없는 변화.
익숙한 일상을 가끔 잊고,
언젠가부터 기억의 실이 조금씩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병원에서는 알츠하이머라는 이름을 붙였고,
가족들은 충격과 아쉬움 속에서 마음을 추슬러야 했다.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의 저자 '글/그림 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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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이야기는 흔한 슬픔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는 진단 앞에서도 웃었다.
“나, 이제 암기시험은 못 보겠네.”

특유의 유머로 진료실의 공기를 바꾸고,가족들의 걱정을 환하게 비추었다.

작가 엄유진은 그 엄마의 삶을 기록하고자 했다.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고,
엄마와의 순간을 한 컷 한 컷 그림에 담았다.

그 기록이 바로 인스타툰 「펀자이씨툰」의 가장 따뜻한 이야기,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로 다시 태어났다.

16만 팔로워를 울고 웃게 만든 그 이야기.
이제 책으로 다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잊히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기억을 나누지 않는 일.

지금, 우리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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