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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파수꾼 장학일 목사 뉴욕 상륙… “위기의 대한민국, 복음적 애국주의로 지켜내자”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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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사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뉴욕 동포사회와 교계에 ‘복음적 애국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장 목사는 지난 14일 뉴욕 도착 직후 언론 간담회를 갖고, 한국 사회의 정치적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역설했다.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목사)신년부흥집회(1.16-18) 강사로 선다.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늘기쁜교회 신년성회 및 시국 세미나 인도
서울실용음악고 사태 겪으며 전교조 실체 목격… 광화문집회·유튜브 통해 애국 행보
한국 교계에서 CBS, CTS 등 주요 기독교 방송의 성경 강좌를 통해 깊이 있는 말씀의 지평을 넓혀온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뉴욕 동포사회와 교계에 ‘복음적 애국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장 목사는 지난 14일 뉴욕 도착 직후 언론 간담회를 갖고, 한국 사회의 정치적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역설했다.
교육 현장에서 목격한 이념의 그림자… ‘행동하는 목회’의 시작
장학일 목사는 본래 지역사회 변화에 헌신해온 목회자였으나, 그가 ‘애국 보수 목회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교육 현장에서의 시련이었다. 그가 설립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가 전교조 소속 교사와 내부 직원의 조직적인 사기 행각에 휘말리며 큰 고초를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전교조 측은 학교 교육 정상화와 인권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나, 실상은 유령 교사 이름을 도용해 수십억 원대의 기금을 가로채려 했던 사실이 경찰 조사를 통해 전모가 드러났다. 장 목사는 “근사한 명분 뒤에 숨은 전교조의 시커먼 속내를 경험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게 됐다”며, 이후 광화문집회의 주요 강사로 활동하며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보수 인사들과 함께 나라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디지털 광장과 마을 조직, 기도로 사수해야”
장 목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장학일TV’를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하며 한국 사회의 공산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그는 간담회에서 ‘전국민회’와 ‘마을공화국’ 등 마을 단위로 확산되는 조직적 움직임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전국 3,516개의 읍면동에 ‘기도하는 교회 조직’을 구성하는 것 뿐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그는 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 등 보수 교계 지도자들에 대한 사법적 조치를 ‘정부 비판 세력에 대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고, 부정선거 이슈와 베네수엘라식 사회주의 모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늘기쁜교회 김홍석목사<사진우측>와 장학일목사
늘기쁜교회 집회 후 과테말라 선교지로
이번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 집회는 단순한 영성 집회를 넘어, 혼돈의 시대 속에서 성도가 가져야 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학일 목사는 뉴욕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과테말라로 이동한다. 현지에서 부흥 집회와 집중 성경 공부를 인도하며, 복음 전파와 더불어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심어주는 글로벌 선교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년 특별집회 안내)
일시 1월 16일(금)~17일(토) 저녁 7시 30분 / 18일(주일) 오전 11시
특별 시국 세미나: 17일(토) 오전 10시
주제: “대한민국, 지금이 기회다 – 미래는 이렇게 온다” (점심 제공)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