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 NYPD 후원의 밤(5.7) 개최…자녀 장학기금 조성 등

뉴욕 한인 동포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AALEAC)는 오는 5월 7일(목) 오후 6시, 플러싱 다모스 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뉴욕경찰(NYPD) 및 사법 관계자들을 돕기 위한 대대적인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주태 회장<우측뒷편>과 회원들이 월례회 모임을 갖고 있다. 

 

급증하는 증오범죄와 치안 불안 해소 위해 ‘한인사회-경찰’ 가교 역할 자처

뉴욕 한인 동포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AALEAC, 회장 유주태)는 오는 5월 7일(목) 오후 6시, 플러싱 다모스 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뉴욕경찰(NYPD) 및 사법 관계자들을 돕기 위한 대대적인 후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와 한인 노인 대상 사기 사건,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근무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당한 NYPD 경찰관 유가족을 돕고, 그들의 자녀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 동포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기대된다.

유주태 회장<사진>이 NYPD후원의 밤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주태 회장 “경찰과의 친선이 한인 사회의 경쟁력” 강조

AALEAC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뉴욕 사법 당국과 한인 커뮤니티 사이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단체 측은 온라인과 다양한 활동 보고를 통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가 치안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경관들과의 신뢰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꾸준히 역설해 왔다.

유주태 회장은 “뉴욕 한인 사회가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이번 후원 행사는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우리 스스로를 더욱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유 회장은 “동포 여러분의 소중하고 정성 어린 후원이 뉴욕 경찰과 한인 사회의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관장 및 단체장, 그리고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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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후원금 운영 세금 공제 혜택 제공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에 대해 투명한 집행을 약속했다. 후원금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에는 지원금 영수증과 함께 세금 공제용 서류를 발급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후원 방법은 AALEAC 공식 계좌(Chase Bank) 입금 또는 우편 발송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주태 회장을 필두로 황경일, 배태섭, 이종명 등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행사준비위원회가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어, 뉴욕 한인 사회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5월 7일 (목) 오후 6:00

장소: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다모스 연회장)

문의: 646-996-8093, 646-770-4270

이메일: jty728@gmail.com

웹사이트: www.aaleac.org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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