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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더블하우징] 브루클린 17층 신축단지 추첨 개시…원룸 월 933달러부터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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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브루클린에 17층 신축 어포더블하우징이 추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브루클린 Crown Heights에 위치한 17층 신축 주거단지 ‘The Botanica’의 어포더블 하우징 추첨이 시작됐다.
Brownstoner에 따르면, 이번 추첨은 총 55세대의 1·2베드룸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세대가 렌트 안정형·소득 제한형 주택으로 공급된다.

출처 : NYC housing connect
특히 44세대는 뉴욕시 중위소득(AMI)의 40~6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대상이며, 연 소득은 가구 규모에 따라 약 $37,600에서 $105,000 사이여야 한다.
임대료는 40% AMI 기준 원베드룸 월 $933, 투베드룸 월 $1,104부터 시작하며, 60% AMI는 원베드룸 $1,463, 투베드룸 $1,739 수준이다. 100% AMI 세대는 원베드룸 월 $2,522, 투베드룸 월 $3,010에 책정됐다.
건물은 Strekte & Strekte 아키텍처가 설계하고 Harry Einhorn이 개발했으며, 총 169세대로 구성됐다.
입주민을 위한 주요 편의시설로 체력단련실, 옥상 테라스, 어린이 놀이터, 파티룸, 비즈니스 센터, 공용 세탁실, 주차장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있으며, 반려동물도 허용된다.
각 세대에는 식기세척기와 고급 주방기기가 갖춰져 있고, 전기료(스토브·냉난방 포함)는 세입자가 부담한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