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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총회 미동부노회, 2025년 송년결산 및 새해 노회비전 공유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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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총회 미동부노회가 최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노회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한 협력과 화합에 적극 나서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노회장 신현국 목사 “성령의 열매로 끝까지 신앙 지켜야” 당부
예장 한영총회 미동부노회(노회장:신현국 목사)가 최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노회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한 협력과 화합에 적극 나서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신현국 노회장은 이날 설교를 통해 시편 1편 1절부터 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복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 노회장은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이 진정한 복있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강조하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2개 시찰 설립 등 노회 조직 강화…한국 총회와 협력 확대
회무 시간에는 노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노회는 효율적인 목회 지원과 관리를 위해 노회 내 2개 시찰을 새롭게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한국의 총회에 총회 뱃지와 라이센스를 신청하는 한편, 총회 회비 3년 면제 및 총회의 노회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들을 다뤘다. 이는 미동부노회의 연합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금철 장로 후원으로 따뜻한 교제…노회 연합 다짐
이날 모임의 식사는 박금철 장로(뉴욕양무리장로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선사했다.
모임에는 신현국 노회장을 비롯해 서기 김봉규 목사, 회록서기 김희숙 목사 그리고 이준성 목사, 이은수 목사, 전숙연 목사, 그레이스 김 목사 등이 참석해 노회의 연합과 발전을 위한 뜨거운 마음을 나눴다.
2025년 미동부 한인교회 부흥의 해 기대
한영 미동부노회는 이번 모임을 통해 새해 목회 현장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했다.
노회의 한 관계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노회가 설립되어 미동부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새해를 앞두고 노회원들의 단합이 중요한 만큼 기도와 전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