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뉴욕한인회 공식 출범 “참여중심의 투명운영 중점”

출범 첫날인 5월1일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6층 한인회장실에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중앙좌측부터시계방향>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곽호수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이우혁 재무부회장, 이에스더 이사.
제39대 뉴욕한인회 5월1일 공식출범
이명석 한인회장 “투명하고 참여중심…
지속적 소통 이어나갈 것” 약속
출범첫날 이명석 회장·곽호수 이사장 등 간담회
제39대 뉴욕한인회가 5월1일 공식 출범했다. 39대 회장에 선출된 이명석 당선인은 1일부터 당선인 신분에서 39대 뉴욕한인회장 자격으로 2년임기에 들어갔다.
출범 첫날 오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곽호수 뉴욕한인회 이사장 등 집행부와 이사진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6층에 모여 뉴욕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계획과 견해를 주고받았다고 이오비 신임 사무차장이 전했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한인커뮤니티의 권익신장과 차세대 육성 등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회장단을 비롯해 신임 이사진이 참석, 한인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 차세대 리더십 육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과제들이 공유됐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명석 한인회장은 “제39대 뉴욕한인회는 투명하고 참여중심의 운영을 통해 동포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