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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주 상원의원, 플러싱 소방서 9.11영웅 기리는 벽화 제막식 참석


존 리우 주상원의원<좌측8번째>은 플러싱 129소방서 출입구에 그려진 9.11추모 영웅벽화 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9.11 영웅들의 헌신 기리며 

미래 세대에 영감 되길”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최근 퀸즈 플러싱 유니언 스트리트에 위치한 129 소방서를 방문해, 뉴욕시 소방국(FDNY)의 역사와 9.11 영웅들을 기리는 벽화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주상원의원실이 밝혔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작됐으며, 존 리우 의원실과 bb.q Chicken USA의 재정협력을 통해 완성됐다. 



존 리우 의원<우측>은 이 지역에서 자란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9.11 영웅벽화가 지역민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을 기대했다. 



존 리우 의원은 “어린 시절, 몇 블록 떨어진 집에서 자라며 형제들과 함께 이 소방서 앞에 앉아 롱아일랜드 철도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소방서가 내게 그랬던 것처럼, 이번 벽화가 플러싱과 뉴욕시 곳곳의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생명을 걸고 시민을 지키는 응급구조대원들의 헌신을 기억하게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FDNY 129의 폴 아그루소(Paul Agruso) 대장은 “FDNY와 9.11 당시 희생한 응급구조대원들의 공헌을 기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벽화는 우리가 잃은 이들을 기억하는 영구적인 헌사이자, 봉사·헌신·안전이라는 우리 부서의 가치를 매일 상기시키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의원실은 이번 벽화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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