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식탁선교회, 병약한 서류미비 한인 영구귀국 도와

주님의식탁선교회 대표 이종선목사<우측>가 자신이 돌보던 지 씨의 영구귀국을 배웅하고 있다.
주님의식탁선교회, 뇌졸중 서류미비
60대 한인의 한국 영구귀국 도와
16일 케네디공항까지 배웅
대표 이종선목사 “21희망선교회가 항공비용 후원”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이종선목사)는 뇌졸중으로 어려움을 당하던 60대 서류미비자 지 아무개씨의 한국 영구귀국을 도왔다고 밝혔다.
대표 이종선목사는 최근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의 후원을 받아 16일 오후 1시30분 항공편으로 지 씨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히고, 지 씨는 경기도 여주시 소재 세계십자가선교회(담임:안일권목사)의 돌봄을 받으며 신분회복은 물론 한국정착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에 도착한 지 씨<중앙>가 경기도 여주 세계십자가선교회가 제공하는 식사를 받고 있다.
지 씨는 서류미비자로 33년간 지냈으며, 이후 뇌졸중으로 경제활동을 못해 주님의 식탁선교회의 돌봄을 받아왔다.
대표 이종선목사는 “어려운 한인들의 영구귀국 지원사업을 14년동안 이어오고 있다”며 “한인노숙인들과 취약층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대표 이종선목사 347-559-3030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