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부흥사회, 교역자연합회에 ‘단체모’ 전달… “지속적 교류 의지” 확인

필라델피아와 메릴랜드를 방문하고 다시 돌아온 칼빈부흥사회 일행이 25일 아침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일부 임원들과 함께 플러싱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자신들이 제작한 단체모를 조예환목사<좌측>가 회장 이준성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필라∙메릴랜드 이어 뉴욕서 마지막 조찬

칼빈부흥사회(공동대표:이성배 목사, 리종기 목사)가 뉴욕교역자연합회(회장:이준성 목사)와 마지막 교류 일정을 갖고, 상징적인 단체모를 전달하며 이번 뉴욕 방문을 마무리했다.

칼빈부흥사회는 25일 오전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식당 ‘병천순대’에서 뉴욕교역자연합회 일부 임원들과 조찬을 함께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 22일 종료된 제2차 뉴욕연합성회 이후 다시 뉴욕을 찾은 칼빈부흥사회가, 양측의 협력을 상징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교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합성회와 강단교류, 하나님 은혜” 감사

조예환 목사(칼빈,직전회장)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연합성회와 강단교류 등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뉴욕교역자연합회의 헌신적인 수고와 섬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향후 사업 논의하며 내년 일정 기대

이준성 목사(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는 “뉴욕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합성회를 치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내년에는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더욱 성숙한 연합성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칼빈부흥사회는 조찬 모임에서 자체 제작한 단체모를 교역자연합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앞서 칼빈부흥사회는 연합성회 직후 필라델피아와 메릴랜드 지역 교계와도 교류행사를 가진 바 있으며, 26일(목) 새벽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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