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회, 뉴욕 경찰(NYPD)에 ‘사랑의 K-푸드’ 점심 제공… 민경 협력 강화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뉴욕 경찰(NYPD)을 찾아 정성 가득한 한식 오찬을 대접하며 한인사회의 따뜻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 2월 10일(월) 정오, 퀸즈한인회는 뉴욕 퀸즈 소재 112 Queens North Precinct(퀸즈 북부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 150인분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에서 우측으로>이현탁 퀸즈한인회장과 브라이언 헤네시 지구대 대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과 뉴욕 경관들이 함께했다. 

 

112 Queens North Precinct 방문해 한식 150인분 오찬 대접

이현탁 회장 “치안 헌신에 감사… 한인 커뮤니티와 유대 깊어지는 계기 되길”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뉴욕 경찰(NYPD)을 찾아 정성 가득한 한식 오찬을 대접하며 한인사회의 따뜻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 2월 10일(월) 정오, 퀸즈한인회는 뉴욕 퀸즈 소재 112 Queens North Precinct(퀸즈 북부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 150인분을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브라이언 헤네시(Brian Hennessy) 퀸즈 북부 지구대 대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경찰관이 참석했으며, 교대 근무자들까지 배려한 넉넉한 식사 준비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현탁 회장과 브라이언 헤에시 지구대 대장<좌측>이 함께 오찬을 즐기고 있다. 

 

불고기부터 잡채까지… ‘K-푸드’전한 한인사회의 진심

이날 퀸즈한인회가 준비한 메뉴는 불고기, 잡채, 생선전, 떡볶이, 김치, 새우튀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음식들로 구성된 뷔페식이었다. 배식에는 이현탁 회장을 비롯해 션 킴 수석부회장, 백흥식·신세현·정윤희 부회장, 김지윤 사무총장 등 임원진 6명이 직접 나서 정성을 보탰다.

식사를 마친 경찰관들은 한국 음식의 깊은 맛에 찬사를 보내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해 준 한인회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현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오는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한인 사회의 응원을 전하는 자리”라며, “이번 기회가 한식의 저변을 넓히고, 경찰과 한인 커뮤니티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 파트너”… 퍼레이드 협력 소통 이어가

오찬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퀸즈한인회 임원진과 해리슨(Harrison) 치프 등 지구대 관계자들은 한인 커뮤니티와 경찰 간의 상호 이해 증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브라이언 헤네시 대장 등 관계자들은 오는 2월 28일 열릴 예정인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 관리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현탁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봉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찰서뿐만 아니라 소방서, 공원국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112 폴리스 스테이션, 한인 밀집 지역 치안의 핵심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112 폴리스 스테이션 은 퀸즈 북부 지역 8개 경찰서를 관할하는 핵심 거점으로, 다수의 한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과 인접해 있어 한인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매우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

퀸즈한인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한인들의 안전과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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