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순회영사 서비스, 정례화 2주년 맞아 성황리 개최

퀸즈 순회영사 서비스가 지난 15일 플러싱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진행됐다. 15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퀸즈한인회 제공>
퀸즈 순회영사 서비스(5.15)
예약없이 내방한 민원인까지 포함
총150여건 민원처리 수행
지역봉사 청소년들에 표창장 수여도
한방∙이민∙진학∙안과 등 5개분야 상담도
뉴욕총영사관(총영사:김의환)이 주관하고 퀸즈 한인회(회장:이현탁)가 협력한 퀸즈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가 15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퀸즈 노던 블러바드 168가에 위치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김동현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순회영사 행사는 정례화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상담 세미나를 병행하며 지역 한인들의 높은 호응을 높혔다.
예약 못한 한인들도 대거 찾아… 150여 건 처리
이날 행사는 홍보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한인들이 오전 9시부터 몰려들며 북새통을 이뤘으나, 총영사관 민원실과 퀸즈 한인회 임원진의 협력으로 150여 건의 업무가 마무리됐다.

사전예약없이 순회영사를 찾은 민원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전했다.
특히 이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과 서류 준비가 부족한 민원인도 실무진의 안내를 받으며 처리했다.
6월 순회영사는 6월 12일,,, 예약 필수
퀸즈 한인회는 다음 순회영사서비스가 6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퀸즈 한인회 회의실(163-07 Depot Rd #B1, Flushing, NY 11358)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부터는 예약자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9월 일정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은 전화(646-467-3282 / 646-320-2872 / 347-880-0416) 또는 웹사이트(kaaqny.org)를 통해 가능하다.

민원처리 후에는 이민과 진학 등 상담도 진행됐다.
민원 업무 후 각 분야 상담도 진행
오후 2시 30분부터는 △영사 민원 상담(전현진 민원실장) △이민 상담(최윤승 변호사) △한방 상담 및 진료(박노태 부부한의원) △안과 상담(Eye & I 안과, 조셉 한 대표) △진학 상담(C2A Campus 김지윤 원장) 등 총 5개 분야에서 내방객을 위한 전문 상담이 이어졌다.
한 민원인은 “뉴저지에서 일부러 왔는데, 한방과 안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정말 보람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퀸즈지역 거리청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표창을 받았다.
총영사관 직원에 감사오찬… 지역 청소년에 표창
퀸즈 한인회는 이날 2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약 4,000여 명의 지역 한인들에게 도움을 준 총영사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바비큐 점심을 대접했다.
또한 김의환 총영사는 이동규 동포영사를 통해 퀸즈 한인회에서 거리 청소에 참여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퀸즈 한인회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순회영사 서비스와 함께 금융, 보험, 세무, 은퇴 준비에 관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들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