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뉴저지 한인사회에 연말 콘서트로 희망 전해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Praise Ground Choir)가 지난 12월 27일 뉴저지 해켄색 공연예술센터(HACPAC)에서 개최한 <Merry & Happy Concert 2025>가 한인사회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제공>

 

“음악으로 나누는 위로와 감사”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뉴저지 해켄색에서 특별한 무대

연말을 맞아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에 따뜻한 감동이 전해졌다.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Praise Ground Choir)가 지난 27일 해켄색 공연예술센터(HACPAC)에서 개최한 〈Merry & Happy Concert 2025〉가 한인사회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장은 가족 단위 관객과 성도들로 가득 찼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모인 이들은 가스펠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관객과 하나 된 예배적 무대, 공연장을 가득 채운 찬양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는 흑인 영가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합창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었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고, 손을 들어 찬양에 동참했다. 공연장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 듯한 일체감이 형성됐다.

‘찬양하는 놀이터’라는 이름처럼, 이들의 무대는 세대와 배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다.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선곡과 소울풀한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음악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지역사회와 함께”

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스펠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는 정기 공연과 초청 사역,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스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도 주력하며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새해를 맞아 더욱 다양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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