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장연합회,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한인단체장연합회는 지난 21일 열린 모임에서 즉석으로 후원금 1,000달러를 모아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에 전달했다. (맨우측부터)곽호수 회장, 박성원 더나눔하우스 대표,(맨좌측)뉴저지단체장연합회 회장 박석양목사.

한인단체장연합회, 이웃나눔 실천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곽호수)가 뉴욕지역 돌봄이웃센터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열린 정기 모임에서 단체장들은 즉석 모금으로 마련한 1,000달러를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전달했다.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더나눔하우스는 뉴욕  지역사회 속에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돌봄이웃센터다.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이웃과 이웃이 서로 연결되어 돌보는 공동체적 삶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과 생활의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정서적·영적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서 든든한 ‘돌봄 공동체’로 자리잡고 있다.

“서로가 이웃이자 가족”

박성원 목사는 후원금을 전해받으며 “돌봄이웃은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서로가 이웃이자 가족처럼 연결되어 삶을 나누는 것”이라며 “더나눔하우스는 이러한 가치를 중심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곽호수 회장 역시 “오늘 단체장들이 즉석에서 모은 후원금은 액수보다 마음이 더 값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가 서로 돕고 세워가는 일에 단체장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작은 후원이 큰 변화를 만든다”

더나눔하우스는 현재 운영 재정을 위해 ‘1인 1구좌 20불 후원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 목사는 “작은 정기 후원이 모여 지역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킨다”며 “많은 분들이 한 구좌씩 맡아주신다면 더 많은 이웃이 돌봄을 받을 수 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더나눔하우스의 설립 목적은, 각자의 삶의 무게로 인해 외로움과 고립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공동체적 유대감을 회복시켜 주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한인단체장연합회의 후원은 그 뜻을 더욱 힘있게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후원 참여 방법)

더나눔하우스의 돌봄이웃 사역에 동참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아래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 월 정기 후원: 1인 1구좌 20불
  • 후원 문의: 718-683-8884
  • 후원 정보: – 우편송금 (Send Check)

                      Payable To: The Nanoom House

                      P.O. Box 580216 Flushing, NY 11358

                   – 온라인 후원  Credit/Debit: www.nanoomhouse.com/donation

                      Zelle/PayPal: thenanoomhouse@gmail.com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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