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장연합회, 정영훈 2대 운영위원장 ‘선임’

한인단체장연합회는 30일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열린 정기모임에서 정영훈 씨를 2대 운영위원장에 선임하고 신입회원을 환영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 30일 정기모임
정영훈 제2대 운영위원장 선임 발표
“전미주 지회설립 등 최선 다할 것”
곽호수 회장 “이명석 운영위원장, 한인회장 선출로”
임규흥 노인상조회장∙이종원 전평통회장 회원가입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곽호수)새 운영위원장에 정영훈 전 미주드라이클리너연합회장이 선임돼 내후년인 2027년 12월까지 임기를 시작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30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정영훈 씨를 2대 운영위원장에 선임했다.
이날 곽호수 회장은 “이명석 운영위원장이 5월 1일부터 제39대 뉴욕한인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지난 운영위원회 모임에서 정영훈 운영위원을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명석 운영위원장이 하루뒤인 5월1일 뉴욕한인회장 임기를 시작함에 따라 정영훈 미주드라이클리너연합회 전회장을 제2대 운영위원장에 선임했다. <좌측부터>이명석 1대 운영위원장, 곽호수 회장, 정영훈 제2대 운영위원장.
이명석 운영위원장의 잔여임기를 포함, 오는 2027년 12월까지 임기를 맡게 된 정영훈 신임 운영위원장은 “연합회 창립부터 함께 해왔는데, 큰 보람을 느껴왔다. 이제 단체장연합회가 미주 여러 지역에 지회를 설립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여러 계획들을 추진하고 있어서 운영위원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여러 운영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욕한인회장 임기시작을 하루앞둔 이명석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단체장연합회 운영위원으로 계속 남아 활동을 도울 계획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모임에는 신입회원으로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임규홍 회장과 커네티컷한인회장, 뉴욕평통회장을 역임한 이종원 회장이 참석했으며, 변종덕 상임고문과 신입회원의 인사말, 각 회원 및 회원들이 소속돼 있는 단체들의 활동 등을 소개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