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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저자 일홍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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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법, 일홍 작가의 따뜻한 응원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
매일을 버텨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일홍 작가가 신작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를 통해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이번 작품은 계획이 틀어지고, 노력이 헛수고로 느껴지며, 작은 실수에도 위축되는 일상 속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작가는 “당신이 매시간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며, “그 애씀의 끝에는 마침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 펼쳐질 것”이라고 따뜻하게 격려한다.
특히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작가는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며, “지금 무엇이든 행복이라 느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미래의 성취에만 행복을 유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준다.
책 속에는 일상 속 좌절과 마음의 소란을 버텨내는 노력들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제공한다.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은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홍 작가는 “여름에 태어났지만 여름을 싫어했다”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하고 소중하지 않았던 것들을 아껴주며 당신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단순히 긍정적 사고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순간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는 제안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항상 곁에 존재한다’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한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지금보다 더 괜찮은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독자를 맞이한다.
행복을 찾지 못해 애꿎은 곳만 두리번거리는 이들에게,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부단히 걸어온 길 위에서 반짝이는 행복을 건져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오늘 하루도 괜찮았다고, 이런 행복이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 믿게 하는 특별한 책이다.

<책중에서>
오늘도 괜찮다. 덜 걱정해도 될 일이고, 그만 불안해도 되는 날이다. 다 지나간 일이며, 지나갈 날이다. 우리는 이 시간을 나답게 살아 낼 뿐이다. 이때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p.30
지금은 많이 아프겠지만 잠시뿐일 거라고. 오늘처럼 힘겨운 날들을 지나 보내야만 더욱 단단한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 거쳐야만 하는 시련이라고. 그렇게 기뻐질 내일을 믿어야 한다. – p.32
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 너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 – p.36
하루하루 비슷해 보여도 어떤 날은 피곤해 죽겠다가 또 어떤 날은 이 맛에 사는 거지 싶어. 지쳤다가 힘이 났다가 미웠다가 사랑했다가 그렇게 걷고 걷다가 오늘이 됐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앞으론 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p.54
나의 부족함을 뒤집고, 내 위태로움을 뒤집고, 내 어리숙함을 뒤집으면 그것 또한 나만의 빛. 계속 걷는다. 걷다가 보면 뛰게 된다. 숨이 가빠지면 가능한 것들이 생긴다. 용기가 생긴다. – p.67
정말 고생했다. 혼자서 버텨 내느라 정말 고생 많았겠다. 솔직히 많이 힘들지. 자주 힘들었지. 아무 말 안 할 테니 언제든 잠시 기대라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다. – p.92
아름다운 장면 하나에 낡은 마음 씻어 낼 줄 아는 사람과 틈틈이 발견하는 행복이 좋다. 시시한 하루를 무수한 낭만으로 바꾸어 내는 당신이 좋다. – p.149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건 결국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고, 주변 사람들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건 당신이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 p.242
난 언제나 네 편이야. 어디에서 뭘 하든, 누가 너를 어떻게 보든 네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난 너를 믿고 응원할 거야. 네가 행복하길 바랄 거야. – p.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