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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기도로 준비하며 은혜의 불씨 지핀다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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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늘기쁜교회에서 2025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준비2차 기도회를 마친 뉴욕교협 임원들과 준비위원들이 대회 홍보포스터를 들고 성공집회를 다짐했다.
할렐루야대회 준비 2차 기도회
뉴욕 교계의 최대 연합집회인 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9.19-21)가 성큼 다가오면서, 뉴욕교협이 기도로 대회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뉴욕교협은 26일 오전 뉴욕늘기쁜교회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교회와 가정, 일터와 사업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집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대회 직전까지 기도로 함께해 달라”
회장 허연행 목사는 “집회가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주말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정도, 한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하며, “이를 위해 109경찰서와 110경찰서에 가두 홍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회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복음 전파의 본질에 집중해야”
이어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교협 증경회장 김홍석 목사는 ‘단지파의 기업’(여호수아 19:47)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지파가 하나님께서 분배해 주신 땅을 버리고 다른 땅을 점령한 불순종의 결과로 요한계시록에서 사라진 사실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할렐루야대회는 사람의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이라며 “준비 과정에서 복음 전파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집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준비와 동원의 핵심과제 지적
기도회 후에는 대회를 위한 실무 보고가 이어졌다.
준비위원장 주효식 목사(교협 부회장)는 “재정과 동원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회원교회와 업체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예배 순서를 맡을 때만 준비기도회에 참석하는 관행을 버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열심을 당부했다.

총무 김명옥 목사는 제작된 포스터를 들어 보이며 각 교회별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합심기도와 찬양으로 뜨거운 시간
기도회에서는 김영철 목사, 수석협동총무 김영환 목사, 장규준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청소년센터 대표 최호섭 목사도 차세대가 은혜 받는 집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기독교 싱어송라이터이자 라이프라인미션 대표인 유태웅 목사(라이프장로교회 담임)가 자작곡 찬양을 불러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지용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교협 증경회장 황동익 목사, 서기 박진하 목사, 김일태 장로, 손성대 장로, 안경순 목사 등이 함께해 대회를 위한 기도의 힘을 모았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