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치맥식당, 뉴욕한인회에 잇단 후원


제39대 뉴욕한인회가 오는 7월부터 비영리 면세자격 박탈이 결정된 가운데 한인사회로부터 후원과 응원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21희망재단이 3천달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재단측 변종덕 명예이사장, 곽호수 뉴욕한인회 이사장, 김준택 재단측 이사장




비영리면세혜택 7월부터 박탈 앞두고

21희망재단은 3천 달러 후원

치맥식당은 격려 손편지와 1천 달러



제39대 뉴욕한인회(회장:이명석)를 향한 한인사회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은 뉴욕한인회에 후원금 3천 달러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한인회관 6층이 오는 7월부터 면세 혜택이 박탈돼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한인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곽호수 이사장을 통해 전달됐다.



같은 날, 플러싱에 위치한 치맥식당의 송선균 대표도 한인회에 손 편지와 함께 1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 대표는 “39대 한인회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송선균 치맥식당 대표가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에게 쓴 응원 손편지.



앞서 K-가디언스 화장품사는 약 일주일 전 뉴욕한인회에 화장품 500세트를 기부한 바 있다.



이명석 회장은 “임기 시작부터 회관의 벌금 문제, 면세 혜택 박탈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따뜻한 후원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 최선을 다해 한인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관련 갤러리

주요 뉴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