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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생활고 겪는 이웃 3명에게 총 2,100달러 긴급 지원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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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은 22일 퀸즈 플러싱 사무실에서 긴급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정에 각각 700달러씩 총 2,100달러를 전달했다. (맨우측)김준택 이사장, (맨좌측)곽호수 복지위원장.
뇌출혈 마비 환자와 싱글맘 암환자 등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은 지난 22일 사무실에서 긴급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정에 각각 700달러씩 총 2,1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신체 마비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장과, 싱글맘으로 암 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신경장애까지 겹쳐 일을 하지 못하는 두 가정이 포함됐다.
김준택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질병과 장애로 생활의 기반을 잃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 희망의 불씨 지펴
21희망재단은 평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긴급 생활지원금 전달은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장애로 인해 갑자기 생계가 막막해진 가정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 쓰러지면 온 가족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며 “이번 지원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