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제7회 장학금 시상식 개최…차세대 리더 15명에 3만7500달러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29일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제7회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3만7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 앞줄좌측 3번째부터) 김준택 이사장, 변종덕 명예이사장, (6번째)황창엽 장학위원장. <21희망재단 제공>

 

AI 시대 인재 양성 위한 투자 지속, 명문대생 중심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밝혀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29일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제7회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에게 각각 2500달러씩 총 3만7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승희 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종덕 명예이사장(재단 설립자)과 김준택 이사장을 비롯해 황창엽 장학위원장, 손정민·김태근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하버드·스탠퍼드·코넬 등 명문대 재학생 선발

올해 장학생으로는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인 Heain Kang을 비롯해 스탠퍼드대학교의 Cheyoung Ahn, 코넬대학교의 Jin Kim, Hanna Yesol Kim, Joelle Lee 등 미국 주요 명문대 학생들이 대거 선정됐다.

또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UC버클리, 다트머스대학, 보스턴대학교, 노스이스턴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들과 함께 수영 특기생 Cherry Lee, 미술 특기생 Shirley Seokyung Li도 장학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김준택 이사장의 인사말과 황창엽 장학위원장의 재단 소개에 이어 15명의 장학생들이 자기소개와 장래 희망, 그리고 재단의 영어 미션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체험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려졌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AI 시대 리더 되길”

김준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를 이끌어갈 성공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에세이의 주제처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뛰어난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며 “선정된 장학생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결성해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재단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21희망재단은 2018년 변종덕 명예이사장의 설립 이후 매년 우수한 한인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차세대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학업 성적뿐 아니라 리더십과 커뮤니티 기여도,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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