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있습니까?
5가지 사랑의 언어』는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 상담 사역을 해오는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
그이는 우리 가족을 잘 부양해요. 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전혀 없어요.’
‘내가 늘 직장에만 매달린다고 그녀가 비난할 때 마음이 상합니다.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건데 그녀는 절 인정해 주지 않아요.’ 하는 식이다.
이렇게 제1의 사랑의 언어는 사람마다 달라서, 잘못된 언어로 소통할 경우 서로 사랑하고 있음에도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실제 부부들의 다양한 사례가 흥미진진하게 책에 몰입하게 한다.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 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이 책은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여 개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이와 관련한 강의는 200여 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