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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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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의원, 더나눔하우스 방문하고 정책적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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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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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주하원의원(우측2번째)이 30일 보좌진과 함께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목사(3번째)와 함께 더나눔하우스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론 김 의원, 더나눔하우스 방문해

거주환경 및 생활 등 둘러보고

주정부 차원 지원방안 등 의견교환



대표 박성원목사 “영육간 재활 체계적 운영”


론 김 주하원의원(40선거구∙민주당)이 30일 한인노숙인 돌봄 쉘터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방문하고 생활환경과 재활과정 등을 돌아봤다고 더나눔하우스가 전했다. 



대표 박성원목사에 따르면, 론 김 의원은 이날 더나눔하우스 이곳 저곳을 세밀하게 둘러보고 더나눔하우스 가족들과 인사하면서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자세히 묻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론 김 의원은 더나눔하우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소외된 이웃들을 한인 이민 사회가 함께 돌보고 세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고, 더욱 많은 입실자들이 회복되고 재활에 성공하기를 바라며 미주내 한인 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이민생활을 이어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보좌진과 함께 방문한 론김의원은 더나눔하우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한인노숙인들의 생활환경과 재활과정 등 거주생활에 필요한 주정부의 정책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현재 더나눔하우스에는 20여명 남짓한 소외된 이웃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실직과 고령, 건강 등의 이유로 사회에서 고립된 이들이다. 



더나눔하우스는 입실자들이 재활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 정신건강 상담사, 사회복지사, 법조인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더나눔하우스에서 재활에 성공한 이들은 자립후 더나눔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동체를 위해서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1인 1구좌 $20 개인 후원, 기관, 단체, 사업체, 교회들의 꾸준한 후원과 재능 기부, 한끼 식사 후원등이 그 방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