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후원 경북 문경 청소년 영어캠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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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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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후원 경북 문경 영어캠프가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사진은 영어캠프 개교당시 뉴욕에서 간 교사 봉사자 6명과 학생들,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
21희망재단 후원 '문경 영어캠프' 개교
오는 22일(수)까지 3주간 진행
재단측, 자원봉사자 6명 항공편 전액후원
21희망재단(이사장:변종덕)의 후원으로 시작된 한국 청소년 대상 영어캠프 자원봉사 활동이 지난 2일(목)부터 오는 22일(수)까지 일정으로 산뜻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경상북도 문경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인 차세대지도자 양성과 한국인정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미국에서 교사 자원봉사자 6명이 참여했다. 21희망재단은 이들의 항공편 경비일체를 지원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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