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에 익명의 현직 의사 5천 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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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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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사진>은 익명을 요청한 현직 의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0달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에 익명요청한 의사
어려운 이웃위해 5,000달러 전달
변종덕 이사장 “서로 도와 어려운
이웃없는 2025년되길 소망” 인사
21희망재단(이사장:변종덕)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후원금 5,000달러를 전했다고 밝혔다.
변종덕 이사장은 이름 밝히지 않은 한 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0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히고, 이 독지가는 이번 뿐아니라 이전에도 기부했던 현직 의사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변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2025년이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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