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2024년 전반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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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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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22일 2024년 전반기 이사회를 열고, 향후 박물관의 나아갈 방향 등 현안을 논의했다. (우측3번째) 김민선 관장 등 이사들이 홍성은 이사(좌측5번째)가 기증하는 백남준 씨 도록을 전달받고 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제공>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회
22일, 박물관 향후 역할 등 논의
홍성은 이사, 백남준 씨 ‘도록’ 기증
김민선 관장 “박물관의 나아갈 방향 등 논의”
미주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김민선)은 22일 2024년 전반기 이사회를 열고, 향후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박물관장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은 최근 이사회 소식을 전하면서 이민사박물관의 새로운 역할 및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새로운 장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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