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주하원 23지역 주요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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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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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미주류 정치인 및 커뮤니티와 교류강화를 위해 행보에 나섰다. 주하원 23지역 행사에 참석한 (좌측부터)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장,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Queens City Clerk Audrey Pheffer, 주하원 23지역 Stacey Pheffer Amato의원, 이석찬 전 뉴욕대한체육회장. <뉴욕한인회 제공>
김광석 회장-주하원 아마토 의원
한인커뮤니티 교류 및 지역이슈 논의
미주류 정치인 및 커뮤니티와 교류차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미 주류 커뮤니티와 네트웍 강화를 위해 주하원 23지역 행사에 참가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김광석 한인회장은 지난 9일 주하원 23지역 스테이시 페퍼 아마토(Stacey Pheffer Amato)의원이 라커웨이 해변에 있는 방갈로 바에서 주관한 행사에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와 교류 등 지역사회 이슈를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석 회장과 박윤용 권익신장위원장, 이석찬 전 뉴욕대한체육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Stacey Pheffer Amato 주하원의원이 대표하는 23지역은 하워드비치, 오존 팍, 라커웨이 팍, 라커웨이 비치 등을 포함한 지역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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