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 한인사회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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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0-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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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열려 한인사회 현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측부터시계방향)김광석 현 뉴욕한인회장, 찰스윤 회장(36,37대), 한창연 의장(32대), 김정희 회장(14대), 이문성 회장(20대), 이경로 회장(29대), 김기철 회장(28대), 김민선 회장(34,35대)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23일 모임에서 한인사회 현안논의
뉴욕한인회 전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현안논의에 진지한 시간을 보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한창연)는 23일 퀸즈 플러싱 중식당 ‘난짜장 넌짬뽕’에서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당면한 현안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뉴욕한인회 사무국이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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