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Supply 회장부부, 리즈마재단에 10,000달러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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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0-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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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조·복선이 Lucky Supply 회장부부는 29일 김민선 리즈마재단 회장<중앙>에게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교육과 꿈을 키우는데 사용하라며 10,000달러를 후원금으로 쾌척했다. (리즈마재단 제공)
신범조 Lucky Supply 회장부부
리즈마재단에 10,000달러 후원
“젊은이에 교육∙꿈 심어줘 감동”
리즈마재단(회장:김민선)은 신범조∙복선이 Lucky Supply 회장부부가 29일 리즈마재단측에 후원금 10,000달러를 쾌척했다고 밝혔다.
신범조∙복선이 회장부부는 “지난 30여년동안 꾸준히 지속적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고 꿈을 심어주고있는 김민선 학장과 Long Island Conservatory of Music faculty 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귀한 사업에 동참하게되어 기쁘다”고 후원배경을 설명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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