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설립 50주년 맞은 뉴욕남교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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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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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남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가 열린 지난 9일 21희망재단 이사진은 뉴욕남교회 박상일 담임목사와 교인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우측부터)변종덕 명예이사장, 변혜숙 이사,박상일 담임목사 부부, 김준택 이사장,김미라 이사, 여주영 선거관리위원장, 곽호수 후원회장, 이명석 제39대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21희망재단 이사진
뉴욕남교회 설립 50주년 축하
변종덕 명예이사장 “21희망재단의
구호·섬김사역에 적극협력” 감사인사
21희망재단 이사진은 9일 뉴욕남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해 한인동포사회의 영적 구심점 역할을 감당한 뉴욕남교회를 축하했다.
변종덕 명예이사장은 뉴욕남교회와 박상일 담임목사는 21희망재단의 구호와 섬김사역에 적극 협력했다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준택 이사장을 비롯 제39대 뉴욕한인회장에 선출된 이명석 당선자와 후원회장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 여주영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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