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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총영사, NYPD 퀸즈 광역지구대장 등과 치안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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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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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우측가운데>는 22일 NYPD 퀸즈광역지구대장 및 109경찰서장, 111경찰서장 등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한인사회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인사회 안전위해

NYPD퀸즈광역지구대장 등 서장급 만나

22일 오찬 간담회 열고 한인안전 논의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한인사회 치안강화를 위해 또한번 뉴욕경찰국(NYPD) 지역 책임자들을 만났다. 


김의환 총영사는 23일 NYPD 퀸즈광역지구대 크리스틴 베스테든백 대장을 비롯 케빈 콜맨 109경찰서장, 리처드 포터 111경찰서장 등 치안책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지난 1월25일 퀸즈광역지구대 회의실에서 열린 1차 안전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 마련된 자리로, 김 총영사는 이날 한인 밀집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NYPD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관내 치안상황 청취 및 한인 커뮤니티 안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