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사랑의 집, 총신대 라영환 교수 등 후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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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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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사랑의 집을 방문해 예배하고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좌측부터)원호길 신부와 박준 사진작가, (건너뛰고)원혜경 이사장,(건너뛰고)전성희 사무총장, 전모세 원장, 라영환 총신대 교수. <사랑의 집 제공>
한인노숙인 쉼터 사랑의 집
원혜경 이사장 초청으로
라영환 교수∙원호길 신부∙박준 작가
방문해 예배 및 1,500달러 후원
한인노숙인 쉼터 ‘사랑의 집’(원장:전모세, 사무총장:전성희)은 최근 원혜경 사랑의 집 이사장의 초청으로 한국 총신대 라영환 교수와 뉴저지 한인성공회 원호길 신부, 박준 사진작가 등의 방문을 받은 가운데 거주인들과 함께 말씀과 찬양으로 예배하고 후원금 1,500달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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