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은 4월4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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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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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역자연합회 운영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4월4일(목) 선한목자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정기총회에서(좌측부터) 초대회장 유상열목사, 신임회장 이규형목사, 직전회장 이재덕목사.
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4월4일 베이사이드 선한목자교회
10일(주일) 운영위원회서 논의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회장 이규형목사 취임식 및 직전회장 이재덕목사 이임식을 4월4일(목) 뉴욕 선한목자교회(담임:박준열목사)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주일인 10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애초 오는 주일인 10일 열기로 했던 회장 이,취임식을 다음달 4일 드리기로 했다.
교역자연합회 회장 이규형목사와 부회장 이준성목사 그리고 초대회장 유상열목사 등 운영위원회는 뉴욕교계가 부활절을 앞두고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등 경건한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어 부활주일(3.31)을 지나 이취임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연기이유를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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