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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신임회장에 황동익목사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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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12-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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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단이 인사하고 있다. (우측부터)부회장 이종명목사, 회장 황동익목사, 총무 김홍석목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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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참석자들. 연말과 성탄시즌이어서 일부만 참석했다. (우측부터시계역방향)이만호목사(44대), 이준성목사(49대), 황경일목사(28대), 김용걸신부(12대), 박희소목사(7대), 양희철목사(15대), 황동익목사(34대), 이종명목사(42대), 김홍석목사(43대).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

회장에 황동익목사 만장일치 선출

부회장 이종명목사∙총무 김홍석목사


회장 황동익목사 “어르신들 말 청종…귀담을 것”

직전회장 황경일목사 “교협 혼란 수습못해 송구”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신임회장에 황동익목사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종명목사, 총무에는 김홍석목사가 선임돼 1년 임기에 들어갔다. 


뉴욕교협 역대회장 모임인 증경회장단이 19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중식당 거성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황동익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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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황동익목사<중앙>가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 임원선거는 회장 황경일목사(28대)를 도와 부회장을 맡은 황동익목사(34대)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것에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황동익목사를 회장에 선출했으며, 참석자 중 회장보다 한 기수 아래인 이종명목사(42대)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는 부회장보다 한 기수 아래인 김홍석목사(43대)를 선임했다. 


증경회장단 회칙에 따르면, 최창섭목사(35대)가 부회장에 선출됐어야 했지만 총회에 참석하지 않아 참석자들 중 기수가 빠른 이종명목사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회장에 선출된 황동익목사는 “일찌감치 회장을 하신 선배 어르신들의 의견을 잘 청종하여 해야 할 일들을 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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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하는 직전회장 황경일목사<중앙>



임원선거에 앞서 직전회장 황경일목사는 자신의 임기동안 뉴욕교협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혼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사실을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 새 회장과 함께 뉴욕교협과 교계의 안정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화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박희소목사(7대)는 ‘감람나무 같은 인생’(시편128:3-4)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계의 평화를 위해 힘써 일하는 목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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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익목사를 회장에 선출하고 박수하는 (좌측부터)김용걸신부와 직전회장 황경일목사, 직전총무 이준성목사 ▲황동익목사(좌측)와 황경일목사가 악수하고 있다.  



그는, 기름과 나무, 잎파리 등 각종 재료로 사용되는 감람나무(올리브)의 효용성을 언급한 뒤 사막같은 땅에서도 깊이 뿌리내려 성장하는 뛰어난 적응력이 마치 성경 속 이스라엘백성 같다고 비유하고, 이같은 감람나무가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점을 들어 목회자나 성도는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하는 존재라며, 평화를 위한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무 이준성목사의 인도로 이종명목사의 기도와 김용걸 신부의 축도 그리고 회무처리에 들어가 회장 황경일목사의 사회로 이만호목사의 기도와 양희철목사의 축복기도 및 김홍석목사의 오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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