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성탄맞이 선교를 위한 제5회 정기연주회(영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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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선교를 위한 제5회 정기연주회가 22일 하크네시야교회에서 개최됐다.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을 이끌며 지휘를 맡고 있는 이진아목사<사진>의 독주장면.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정기연주회
올해로 제5회, 선교후원금 지원목적
단장 이진아목사 “크로마하프 연주로
모든 어려움과 고통이 물러가길 기대”
단목 이만호목사 “자유로운 찬양은 특권이며 은혜”
김희복목사∙이준성목사∙이규형목사 주요순서 맡아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지휘:이진아목사∙단장:박영희권사)이 22일 오후 5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전광성목사)본당에서 2024성탄절 선교를 위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이날 복음성가와 찬송가, 우리나라 전래동요와 명곡 그리고 성탄절기에 맞는 찬송가와 캐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연주회 장소를 찾은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성탄의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했다.
크로마하프연주협회 회장 이진아목사<사진>
지휘를 맡고 있는 이진아목사(크로마하프연주협회 회장)는 크로마하프라는 악기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고 “성탄절을 앞두고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가 있듯이 오늘 연주회는 선교를 돕기위한 행사”라며 “선교 현지교회를 후원할 때 모든 병마가 물러가고 수많은 영혼이 주 앞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진아목사는, 한국최초 삼익악기 하프제조자이며 연주자인 신태수 씨로부터 직접 연주법을 배운 주인공으로 1988년에는 지도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 2005년 크로마하프연주단을 창단하고 뉴욕일원에서 연주교육을 이어오며 크로마하프 선교 연주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단장 박영희권사<사진>가 인사하고 있다.
단장 박영희권사는 “오늘 정기연주회를 갖게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그동안 연습하며 많은 축복을 누렸다”며 “오늘 연주회에서 그 축복을 나누고 누리는 시간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찬송가∙복음성가 비롯
성탄곡∙전래동요 및 명곡 연주
총 16개곡 연주하며 성탄축하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단목 이만호목사<사진>는 이날 진행을 맡았다.
단목 이만호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자유롭게 마음놓고 찬양할 수 있는 것은 특권이며 은혜”라며 “단장님과 단원들의 수고와 헌신을 깊이 감사하고 오늘 연주가 하나님께 영광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초록색 옷을 입고 첫 순서를 시작한 크로마하프연주단.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을 △인도/탄자니아(이태진선교사) △남아프리카공화국(남광우선교사) △아프리카 케냐(김종오선교사) △러시아(이승률 선교사)등 선교지를 돕는데 사용해왔다.
이번 5회 정기연주회에서 모아진 헌금은 러시아 이승률 선교사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 선교사는 34개교회를 개척하는 등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이규형목사<사진>가 개회기도하고 있다.
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이규형목사의 개회기도로 연주를 시작한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옷을 세차례 바꿔 입으며 △사랑해요 △축복합니다 △주의길을 가리 △스바냐 △은혜에 이어 △고향의 봄 △목장길 따라 △아리랑 △도라지타령 △희망의 속삭임 등 동요와 명곡을 선보였다.
바리톤 이광선 찬양사역자 및
신광교회아가파오중창단 등
수준높은 찬양으로 분위기 고조
노란색계열 옷으로 갈아입고 두번째 무대에 오른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원들.
붉은계열의 산타복장으로 갈아입고 세번째 무대를 진행하는 크로마하프연주단원들
중간에는 바리톤 이광선 찬양사역자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오 거룩한 밤을 불러 성탄절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진아목사와 박영희권사, 양혜영권사, 김태숙권사, 이명진권사, 고경림권사, 이종순 전도사, 최은희 전도사’의 중주와 독주로 △목마른사슴 △은파 △소녀의 기도를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선교후원금 헌금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뉴욕교협 증경회장 이준성목사<사진>
뉴욕교협 증경회장 이준성목사의 선교후원금 기도에 이어 △기쁘다구주오셨네 △로돌프사슴코 △북치는 소년 △꾸며보세 크리스마스 △천사들의 노래가 등 크리스마스 찬양곡들이 쏟아지며 연부회는 절정에 다달았다.
신광교회 아가파오중창단 모습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곡에 맞춰 율동하는 단원들.
외부초청 특송에 참가한 신광교회 아가파오중창단(지휘:신재훈집사, 반주:김신영집사)은 수준높은 화음을 선보이며 △천사들의 캐롤 △징글벨을 불러 일제히 탄성을 자아냈다.
크로마하프연주단원 중 일부는 맨 마지막 순서로 △고요한밤 거룩한 밤을 율동으로 노래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성탄캐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바리톤 이광선 찬양사역자<사진>
뉴욕교협 증경회장 김희복목사<사진>가 폐회기도하고 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 김희복목사는 인류구원을 선언한 예수탄생의 기적을 언급하고, 성탄을 축하하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동포사회는 물론 전쟁과 폭력, 갈등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척박한 곳에 까지 하나님의 성탄축복을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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