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장 허연행목사 ‘2025 뉴욕한인회 신년하례식’ 개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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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허연행목사<사진> (관련사진)
생존위기 환경에서 보호하심 감사
한인정치인들의 선한 영향력 비롯
뉴욕한인교회의 영적 방파제 기원
한인단체장들의 지혜와 용기 간구
I.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2024년 한 햇 동안도 불경기, 고금리, 소기업의 생존 위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욕의 30만 한인 동포와, 400여 한인교회들을 은혜의 날개 아래 이만치 보호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II. 때 묻지 않은 2025년 새해를 뉴욕의 한인들이 오늘 신년하례회를 기점으로 믿음으로 출발합니다.
약 두달 전 미국 대선에서 121년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 상원을 허락하신 주님! 새해에는 뉴욕 시와 주 정부, 그리고 연방 정부에 진출한 한인 출신 정치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성경의 다니엘 처럼 에스더 처럼, 주류 사회 속으로 더욱 깊히 들어가서 미국이 바른 길을 가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는 뉴욕 교협 산하의 400여 한인교회와 미국 내 4,000여 한인교회들이 미국을 세속화의 쓰나미로부터 지켜내는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을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새롭게 갱신하는 ‘제2의 청교도’로 시대와 역사 앞에서 귀하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한인 가정과 한인 교회 그리고 한인 사회가 3겹줄이 되어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두고 온 조국 대한민국과 이 땅 미국이 다시 흥왕하게 하소서!
III. 이 시간 특별히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장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특별한 시기에 뉴욕과 한인 동포사회를 위하여 이들의 어깨위에 무거운 짐이 얹혀졌사오니, 아무쪼록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는 통찰력(insight)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준비하는 예지력(foresight)을 허락해주시고, 이 두 가지를 조화시키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세계의 수도'라 일컬어지는 뉴욕이, 전 세계인들에게 다시 한 번 꿈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가 되게 하실 뿐 아니라, 영적 회복과 부흥의 중심지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일을 가능케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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