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리디머교회 찰스 정 목사 초청 할렐루야집회(3.2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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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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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정목사<사진> (출처=리디머장로교회 웹사이트)
뉴욕청소년센터 할렐루야 부흥집회
리디머장로교회 찰스 정목사 강사로
주제는 별처럼 빛나라(Shine Like Star)
대표 최호섭목사 "하나님나라 공동체에 초청합니다"
뉴욕청소년센터(대표:최호섭목사∙이사장:정인국장로)가 주최하는 청소년 할렐루야 부흥집회가 오는 28일(금)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33-55 Bell Blvd., Bayside)에서 열린다.
이번 부흥집회에 초빙되는 강사는 찰스 정(Charles B. Chung)목사로, 현재 리디머장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리디머장로교회는 세계적 복음주의 목회자인 팀 켈러목사가 개척한 곳으로 도시 교회개척운동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교회다.
찰스 정목사는 ‘별처럼 빛나라’(Shine Like Sta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서 빌립보서 2장14절~16절까지를 본문으로 자신의 고백적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에게 삶의 실제적 도전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찰스 정목사는 브루클린에서 기독교가정이 아닌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로, 케언대학교에서 성경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다. 10년전 결혼했다. 그는 10대를 거치며 상당한 어려움 속에서 신앙을 갖게 됐다고 알려졌다.
(문의)
사무총장 김준현목사 212-464-7812
이메일 : admin@aycny.org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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