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주최 리디머교회 '찰스 정 목사' 초청 봄 할렐루야집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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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머교회 찰스 정 목사<중앙>가 뉴욕청소년센터 봄 할렐루야집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YC, 봄 할렐루야집회(3.28) 개최
강사에 리디머교회 찰스 정 목사
성경적 청소년 정체성 문제 해법제시
올 가을 할렐루야집회(9.19)는 성인집회와 함께
뉴욕청소년센터(대표:최호섭목사∙AYC)가 주최하는 청소년부흥집회가 28일 오후 7시 신광교회(담임:강주호목사)에서 찰스 정 리디머교회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청소년집회는 뉴욕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봄 할렐루야대회 가을 할렐루야대회 중 하나이다. 올 가을집회(9.19. 7pm, 프라미스교회)는 뉴욕교협이 주관하는 성인할렐루야대회와 합하여 열릴 예정이다.
'별처럼 빛나라'를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찬양팀이 순서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강사는 현재 고인이 된 팀 켈러목사가 담임한 맨해튼의 리디머교회 교역자인 챨스 정목사로,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다.
이번 봄 할렐루야집회에서 찰스 정목사가 강조한 이슈는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곤 하는 ‘나의 가치’에 관한 것으로, 그는 ‘두 아들의 비유’가 등장하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11절 이하를 본문으로 사용했다.
그는 자기자신에 대한 정체성 문제로 혼란을 겪는 젊은세대의 상황을 전제하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 사례가 나온 곳이 두 아들의 비유.
뉴욕신광교회 본당을 가득채운 청소년들이 청소년센터 봄 할렐루야집회에 임하고 있다.
그는, 두 아들의 비유에서 작은 아들은 자유를 찾아 떠났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방황했고 그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조건 없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큰 아들은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동생을 환영하는 아버지를 보고 분노하며, 자신의 행위와 가치를 증명하려 했지만,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 목사는 인간이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비교의식이나 교만에 빠질 수 있으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참자유를 얻게되고 자신에 대한 정체성문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집회후 뉴욕신광교회가 제공한 김밥과 스낵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교제를 나눴다.
(문의)
사무총장 김준현목사
212-464-7812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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