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오피니언 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2023-04-26 수요일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메인메뉴
전체메뉴열기
메인 토픽
미션
미주한인
시사 · 오피니언
라이프
시사 · 오피니언
Total 169건
11 페이지
게시판 검색
19
“도킹하는 PBV에 따라 허브는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
치과·내과·약국 기능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가 허브에 도킹되면 허브는 병원이 된다. 신발가게·옷가게로 구성된 PBV가 허브에 도킹되면 허브는 쇼핑센터가 된다.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장면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 모습을 현실화한 밑그림을 그려냈다.이상엽..
K굿뉴스
/
2023-05-11
18
[컨슈머리포트] 순해서 자극 없는 라운드랩 ‘독도 토너’ 최고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각 사 제공스킨케어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활필수품처럼 구비해두고 있는 화장품이 있다. 세안을 한 뒤 가장 먼저 보습을 해주고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는 필수품, 토너다. 최근 토너를 화장솜 여러 장에 듬뿍 적셔 마스크팩처럼 흡수시키는 ..
K굿뉴스
/
2023-05-11
17
[빛과 소금] 외로움의 반대말은 없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외로움을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이라 정의한다. 그닥 어렵지 않은 이 단어의 의미를 알려고 사전까지 찾은 데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교회, 외로움을 돌보다’ 시리즈 때문이다. 여기서 든 의문. 외로움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였다. 어디에서도 외로..
K굿뉴스
/
2023-05-11
16
[바이블시론] 미안하다 청춘아
“아이도 없고, 여친도 없어요, 저부터 구해주세요.” 어느 날 길에서 달리던 오토바이 배달원의 배달 상자 뒷면에서 읽은 글귀다. 고독, 삶의 고단함, 삶의 소중함이 피부로 느껴졌다. 물론 그 글귀의 후반부 내용은 ‘아이부터 구해주세요’의 패러디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
K굿뉴스
/
2023-05-11
15
[한마당] 아시안게임에 러시아가?
하계아시안게임은 아시아 국가들의 스포츠 축제로 4년마다 열린다. 제2차 대전 후 아시아 각국의 우호 증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설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관한다. 1회 대회는 1951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됐다. 19회 대회가 지난해 중국 항저우..
K굿뉴스
/
2023-05-11
14
[샛강에서] 한국교회 헌금 총액은 얼마인가
성도들의 헌금은 어디에 쓰일까. 최현종 서울신대 교수가 2017년 학술지 ‘신학과 사회’에 발표한 논문 ‘한국교회 재정구조 분석’을 보면 그 답을 대략이나마 확인할 수 있다. 논문은 교회 180곳의 연말 보고서에 담긴 예결산 내용을 살핀 것으로, 헌금 상당액의 용처는 ..
K굿뉴스
/
2023-05-11
13
[소강석 목사의 블루 시그널] 존재는 해악인가, 행복인가
안티 나탈리즘(anti natalism)을 아는가. 안티 나탈리즘은 인간이 태어나는 것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크기 때문에 자녀를 낳아서는 안 된다는 반출생주의 사상을 의미한다. 이 사상의 풍조로 비혼 선언과 ‘딩크(DINK)족’이 탄생했다. 안티 나탈리즘은 ..
K굿뉴스
/
2023-05-11
12
[송태근 목사의 묵상 일침] 하나님의 타이밍
예수님은 부활 이후 승천하시기까지 40여일간 제자들에게 살아계심을 보이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다. 무엇보다 이 기간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이 어떻게 당신을 가리키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증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하려면..
K굿뉴스
/
2023-05-11
11
[한마당] 한강 다리
2017년 12월 몹시 추운 어느 날, 서울 마포대교에 서 있던 남학생 옆에 한 여대생이 가만히 다가와 섰다. 남학생은 사흘 전 페이스북 대나무숲(대학별 커뮤니티) 페이지에 “마포대교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전후 사정을 적지는 않았지만 극단적 선택 의도를 모를 수 없..
K굿뉴스
/
2023-05-11
10
[시온의 소리] 페레이라의 딜레마
‘신자들을 위해 너의 신앙을 버릴 수 있는가?’ 신부 로드리고에게 던져진 질문은 가혹하고도 잔인한 것이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킬 수 있는가가 아니었다. 순교자가 되느냐 배교자가 되느냐의 단순한 선택이 아닌 신자들이냐 예수냐의 선택이었다.차라리 신자들을 대신해서 죽을 수..
K굿뉴스
/
2023-05-11
9
[한마당] 콜로라도강의 물 부족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은 연 4000만명이 넘는다. 1950년 3만5000명이었던 인구는 지난해 283만명으로 늘었다. 주변은 온통 사막이다. 연 강수량이 100㎜ 안팎이다. 그래서 물은 애리조나주와의 경계에 있는 미드호에서 끌어온다. 미드호는 1936년 후버댐 건..
K굿뉴스
/
2023-05-11
8
[빛과 소금] 쿠르드 난민의 환대
급진 수니파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공격을 피해 시리아에서 접경국 레바논으로 피신한 난민이 120만명에 달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과거 ‘로마의 빵 바구니’로 불리던 레바논 곡창지대 베카주 일대에서 소작농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한다.쿠르드족 출신의 난민 술..
K굿뉴스
/
2023-05-11
7
[바이블시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영성’이 무엇이냐고 묻기에 ‘일상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힘’이라고 했다. 영성은 특별한 사람이 소유하거나 무슨 기적이나 대단한 능력을 행사하는 게 아니다. 그런 면에서 영성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소중하며 그런 세상이 돼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당신의 형상(Ima..
K굿뉴스
/
2023-05-11
6
[시온의 소리] I See You
각 나라와 문화마다 독특한 인사의 언어와 몸짓이 있다. 인간이 관계와 소통의 존재이다 보니 사회적 삶에서 인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도 간단한 인사말부터 배운다. 해외여행 갈 때도 현지 인사법을 익힌다.지구인의 삶에서 인사가 중요한 만큼 SF..
K굿뉴스
/
2023-05-11
5
[빛과 소금] 자립준비청년과 동행하는 교회
설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겹게 덕담과 설 음식을 나눌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명절에 외로운 사람들이 있다. 홀로 사는 노인들, 복지시설의 무연고자들, 고..
K굿뉴스
/
2023-05-11
처음
이전
열린
11
페이지
12
페이지
맨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많이 본 기사
1
[긴급]뉴욕 플러싱까지 느껴진 뉴저지주 강도 4.8 지진 발생
2
[특별기고] "300용사부흥단의 기도횃불, 영적위기 뉴욕을 다시 기경(起耕)하라!"
3
현빈 주연 <하얼빈∙Harbin> 뉴욕∙뉴저지서 '내년 1월 3일' 일제히 개봉
4
고려영토는 요동반도 동북방향부터 북간도까지 …그 곳에 동북 9성 존재
5
앤드류 박 변호사, 한미충효회에 5,000달러 후원
6
유엔직원 대상 ‘한국 김밥의 밤’ 체험행사 성황
7
제9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오는 7월13일(토) 시행
8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어린이날 맞이 가족운동회
9
흑암세력∙어둠권세 깨뜨린 예수부활 찬양…참 평화∙자유 위해 기도
10
“대학재학 한인자녀들,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여 자제” 촉구성명
회사소개
대표인사
연락처
광고안내
Copyright by. k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