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우 주상원의원, 음력설 축하행사(2.9. 6p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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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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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주상원의원<사진중앙> 주최 음력설 축하행사가 9일(금) 오후6시 플러싱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주최로
음력설(2.10)전 날인 9일 오후6시
플러싱고등학교 강당서 음력설 축제
무료음식 제공∙음악 및 댄스공연도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음력설날 하루 전날인 9일(금)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플러싱고등학교 강당에서 지역 주요 리더들과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설날축하행사를 개최한다.
존 리우 주상원의원은 “올해 설날을 상징하는 용은 힘, 고귀함, 명예, 행운, 성공을 타나낸다”면서 “음력의 다른 동물들 중 가장 존경받는 용의 의미를 기억하고 친구들과 가족, 커뮤니티 거주민 모두가 참석해 축하하길 바란다”고 초청했다.
이날 축하행사에는 지역 음식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과 음악 및 댄스공연도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리는 설 축하행사에는 멜린다 카츠 지방검사장, 그레이스멩 연방하원의원, 론 김 주하원의원, 샌드라 황 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리 등록신청을 마쳐야 한다. (https://forms.gle/nUU1NxZVZB87rXpF6,)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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