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국장·론 김 주하원의원 천안시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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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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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삼일절 기념일 제정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박상돈 천안시장<좌측3번째>이 론김 주하원의원<4번째>과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5번째>을 초청, 9일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민선 인권국장 제공)
박상돈 천안시장 초청받아
9일 김민선 국장·론 김 의원 천안방문
뉴욕주 ‘삼일절 기념일’ 제정 관련
뉴욕·천안시 경제·문화교류 방안 논의
천안시가 김민선 뉴욕주 나소카운티 인권국장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을 9일 공식 초청해 박상돈 천안시장과 폭넓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인권국장에 따르면, 천안시의 이번 초청은 최근 뉴욕주가 우리나라 삼일절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를 통해 천안시와 뉴욕주 사이에 경제 문화분야 교류활동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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