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 톰 수오지 의원에 '비자쿼터 법안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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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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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0일 톰 수오지 연방하원 의원<우측>에 한국기업 전문인력 비자쿼터 법안 지지를 요청했다.
10일, 김의환 총영사-수오지 의원
한인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지지 요청
한국 대미투자 기업 인력수급 위해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0일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뉴욕 3선거구, 민주)과 만나 한인동포들의 현안에 대한 관심과 한국의 대미투자 활성화에 노력을 요청했다고 주뉴욕총영사관이 전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톰 수오지 의원실을 방문한 이날 만남에서 뉴욕 거주 한인들에 대한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의 대미투자 기업의 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에 대해 지지를 요청해 달라고 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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