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폭피해자 위한 정의 온라인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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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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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평화재단은 16일 평회재향군인 전국대회 '한국 원폭피해자를 위한 정의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2026년 열리는 민중법정에 대해 논의했다. <미주한인평화재단 제공>
16일 미주한인평화재단 주최로
평화재향군인회 온라인 전국대회
한국원폭피해자 위한 대책방안 논의
미주한인평화재단(KAPF)은 16일 평화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VFP)전국대회 ‘한국 원폭피해자를 위한 정의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열고 미주한인사회와 반전반핵 운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2026 한국 원폭 피해자 민중법정' 준비위원 6명이 나서 민중법정 참여를 요청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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