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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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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에서 만난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 양국 평화∙번영위해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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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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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2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독교 지도자 기도회가 1일 퀸즈 플러싱 디모스홀에서 각계 대표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래사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주제강연하고 있다.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평화 기도회

1일 퀸즈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서

한∙미 양국 교계 지도자 280여명 참석



순복음 이영훈목사 “세계평화∙안정 향해 협력을”

폴라 화이트목사 “백악관서 한국위해 기도한다”


한미동맹 72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뉴욕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한미양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훈목사는 1일 오후 5시 한인 주요 거주지인 퀸즈 플러싱의 디모스 연회장에서 한국과 미국, 뉴욕한인 기독교계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4일 탄핵발표를,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각국별 관세발표를 하루 앞두고 열린 것이어서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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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사진>는 미국에 대해 복음의 빚과 생명의 빚을 졌다고 언급하고 , 교회성장과 세계 10대 강국 대열에 든 한국의 현재 모습을 한미동맹 결과로 해석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특별히 미국측을 대표해서 현재 트럼프정부 백악관신앙자문위원회에서 의장직을 맡고 있는 폴라 화이트목사가 참석해 이영훈목사와 함께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주제강연에 나선 이영훈목사는 영적생명∙육적생명 모두 미국으로부터 빚을 졌다는 내용으로 발표문을 읽어내려갔다.



이영훈목사

“복음 전해준데 이어

전쟁 중 미군보내 줘 강국반열”



그는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 등 미국의 복음선교사들로 인해 한국기독교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지금은 교회성장과 함께 세계 10대 강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준 것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한국전쟁 참상을 언급하고, 미국 군인만 36,940명이 한국을 위해 희생했다며 이같은 희생의 역사로 연결된 양국은 앞으로도 세계평화와 안정을 향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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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행정부 백악관신앙자문위원회 의장인 폴라 화이트목사<사진>는 백악관에서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영적멘토인 폴라 화이트목사는 한미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영적관계로 표현하며, 한국을 위해 백악관에서 기도하고 있다고 밝혀, 참석자 모두를 놀라게했다. 



폴라 화이트 목사

“어려운 정치상황 속

기도할 때 양국 하나될 수 있어”



그는 한국의 정치상황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듯 “한국의 어려운 정치상황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데 이어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될 수 있다고 밝히자 곳곳에서 아멘이 터져나왔다. 



그는 유세 중 트럼프대통령의 암살 미수사건을 예로들면서 “이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긴밀한 동맹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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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화이트목사가 이영훈목사에게 감사장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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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가 뉴욕주 하원 론 김 의원이 증정하는 감사장을 한인보좌관을 통해 받고 있다. 



강연직후 폴라 화이트목사는 이영훈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임지윤 한인보좌관을 통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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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준비위원장 김동현목사<사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날 주요순서에는 기도회준비위원장 김동현목사와 안현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을 비롯 여성최초 유대교 랍비 엔젤라 월닉부크달 씨와 살 스칼라토 뉴욕주참전용사회장, NYPD 연합의장 패트릭 골든, 로버트 스턴스 신부 등이 축하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특별순서에는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미국국가와 애국가를 부른데 이어 ‘You Raise Me Up’을 합창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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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가와 애국가를 부르며 국민의례를 진행하는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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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폴라 화이트목사와 함께 촬영했다. 맨우측은 고은자 롱아일랜드한국학교 교장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장은 백악관에서 한국을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양국의 어려운 현실을 위해 한국과 미국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 폴라 화이트목사님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은 기도회를 마련한 이영훈목사님께 진심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에는 뉴욕교협 회장 허연행목사와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목사, 뉴욕교역자연합회 초대회장 유상열목사, 뉴욕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강현석장로와 회장 손성대장로, 뉴욕교협 증경회장 김용걸신부와 황경일목사, 이만호목사 그리고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등 각 단체 임원 및 지도자들이 참석해 양국 대통령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기원했으며, 양국의 평화와 긴밀한 관계유지를 위해서도 합심기도했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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