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WPC 제49회 정기총회, 고귀남 목사 ‘신임 총회장’ 선출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9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3일(화) LA멜리데교회와 더블트리호텔에서 개회돼 5일(목)까지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목사와 장로 342명의 총대들이 49회기 총회장 고귀남목사<앞줄중앙>등 임원진들과 함께 복음전파를 다짐하고 있다. 



세계예수교장로회 49회기 정기총회

고귀남목사 총회장 선출 등 임원 구성

“한 알의 밀알되어 총회 섬길 것” 다짐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장:고귀남 목사)제49회 정기총회가 6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LA 멜리데교회와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목사∙장로 총대 3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 총회는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신본주의 총회로, 세계 500여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아우르는 총회로 성장하고 있다. 



신임 총회장 고귀남목사<강단>가 취임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God’s Timing, 전도서 3:1)’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고귀남 목사(멜리데교회, 미주서부노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으며, 김기섭 목사(LA사랑의교회, 서가주노회)가 부총회장으로, 이영근 장로(필라 둥지교회, 대서양노회)가 장로부총회장으로 각각 선출돼 한 회기 임기에 들어갔다. 



“기쁘고 행복한 총회의 철학 지키겠다”


고귀남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겠다”고 말하고, “기쁘고 즐거운 총회, 행복한 총회라는 철학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49회기 신임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우측부터>총회장 고귀남목사, 부총회장 김기섭목사, 장로부총회장 이영근장로, 부서기 박한기목사, 회록서기 임인철목사, 서기 강은덕목사, 회계 김춘경장로, 총무 김우현목사.



이번 제49회기 GAWPC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고귀남 목사 (멜리데교회, 미주서부노회)

△부총회장: 김기섭 목사 (LA사랑의교회, 서가주노회)

△장로부총회장: 이영근 장로 (필라 둥지교회, 대서양노회)

△서기: 강은덕 목사 (늘새론교회, 가주노회)

△부서기: 박한기 목사 (꿈이있는교회, 워싱턴노회)

△총무: 김우현 목사 (이레교회, 다음세대노회)

△회록서기: 임인철 목사 (라스베가스 중앙장로교회, 라스베가스노회)

△부회록서기: 크리스토퍼 양 목사 (휴스턴 새생명교회, 중남부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 (LA서부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김철연 장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뉴욕노회)



증경총회장이면서 총회미래혁신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박헌성목사<강단>가 개회예배에서 축도하고 있다. 



브라질노회 설립 보고 등 미래지향적 안건논의


총회미래혁신위원회(부장:박헌성 목사, 서기 나정기 목사)는 브라질노회(노회장:차용조 목사) 설립을 보고했으며, 차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브라질노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겠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공천부(부장:박헌성 목사, 서기 성요셉 목사)는 신임 임원 추천안을 보고했고, 총회는 이를 그대로 받기로 가결했다. 이어 신구임원 교체, 여선교회원 휘장분배, 신임총회장에게 스톨과 헌법, 의사봉, 명패 전달식, 전임 총회장 황현조 목사에게 공로패 전달 등 주요순서가 이어졌다.



회원점명 결과 목사총대 235명, 장로총대 107명 등 총 342명의 총대가 참석해 개회 정족수를 충족했고, 총회장 황현조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정기총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직전총회장 황현조목사<사진>



개회예배 및 성찬식, “선한 청지기로 충성하라”


3일 오후 7시 멜리데교회에서 드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고귀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총회장 황현조 목사는 ‘선한 청지기의 비전’(벧전 4:7-11)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각양의 은사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기 위한 것”이라며 “문화적 사명과 복음 전도의 비전을 감당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손경호 목사(북가주노회) 집례로 성찬예식이 거행됐다. 임태현 목사(뉴욕서노회)의 기도, 박한기 목사(워싱턴노회)의 성경봉독 후, 손 목사는 ‘성찬의 의의’(고전 11:23-29) 말씀을 전했고, 장로총대들이 성찬 분병분잔을 섬겼다. 예식은 증경총회장 김정도 목사(대서양노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총회준비위원장 인형식 목사는 환영사에서 “이곳 LA는 1906년 아주사 부흥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장소”라며, “제49회 총회가 새로운 부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부 친선사절단…GMS·예장합동 등 축하


이날 총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김종혁 총회장 및 임원, GMS 총회세계선교회 양대식 이사장,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이억희 목사, 백석총회 김만열 목사 등 친선사절단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종혁 총회장은 “GAWPC가 GMS와 함께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미국 정부의 인가를 받은 한인신학교인 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예장합동 인준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열릴 제110회 예장합동 정기총회에 공식 초청하며 총회헌법 2권을 선물했다.



5일(목) 파회예배로 일정 마무리


총회는 4일(수) 오전 5시 30분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WMS세계선교회 주관 ‘선교의 밤’이 예정되어 있으며, 5일(목) 파회예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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