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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제46회 학위수여식 거행


IRUS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제46회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31일 LA서부열린문교회에서 거행됐다. 



합동총회 인준 유일 해외 신학교 

신학과 사명의 길로 나아갈 

졸업생들에 격려 메시지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 Seminary, 이하 IRUS, 총장 박헌성 박사, 이사장 나희자 박사)이 제46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지난 5월 31일(토) 오후 2시, LA 서부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예장합동과 세계예장총회, 졸업생에 축하


IRUS는 해외 유일의 한인 교단인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황현조 목사) 직영 신학교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공식 인준한 유일한 해외 신학교다.



LA서부열린문교회에서 거행된 학위수여식 전경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과 친지들뿐 아니라,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박사, 증경총회장 배광식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총회총무 박용규 박사, 세계교류협력위원회장 이억희 박사, 직전총회서기 김한욱 박사, 예장백석 총회서기 김만열 박사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총장 박헌성박사<사진>가 훈시히고 있다. 



박헌성 총장 “하나님의 뜻을 쫓는 목회자 되길”


박헌성 총장은 훈시를 통해 “목회자는 초지일관해야 하며, 원칙과 예측 가능한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비록 외로운 길일지라도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쫓는 삶이 성공적인 목회자의 길”이라며 졸업생들에게 신뢰받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예장 합동총회 총회장 김종혁목사<사진>는 이날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혁 총회장 “십자가 복음 앞 사명자 되길”


이어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김종혁 총회장은 ‘다시 십자가 복음 앞에서’(갈 6:14)라는 제목으로 “이번 졸업은 지적 성취의 결과가 아니라 복음을 위한 도구, 사명의 표징”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이 학위가 복음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능력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졸업생들의 삶이 인간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채워지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총장 박헌성박사<좌측>가 세계예장총회 총회장으로 IRUS 발전에 헌신한 황현조목사<우측>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요 순서와 후원 감사패 전달 이어져


이날 행사는 김춘경 박사(IRUS 이사회 서기)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사장 나희자 박사의 환영사, 예장합동 김기섭 박사의 대표기도, 전 이사장 안소연 박사의 성경봉독, 샬롬권사찬양대 찬양, 교무처장 박기태 박사의 학사보고, 졸업생 기념품 증정, 감사패 수여, 졸업생 기도와 축사, 찬송 및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박사, GAWPC 총회장 황현조 박사, 나희자 이사장, 고기남 장로 등에게는 학교 발전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IRUS, 정회원 대학교로 박사학위 수여


IRUS는 캘리포니아 주정부(BPPE), 연방교육국(USDE), 고등교육기관(CHEA) 등의 인준을 받은 ABHE(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와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준회원으로, 정규 학위 및 박사과정(D.Min, Ph.D in Intercultural Studies 등)을 수여하는 정회원 교육기관이다.



또한 예장합동 총회의 인준 신학교로서, M.Div 졸업자는 강도사 고시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고 예장합동 및 GAWPC 총회 소속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군 군목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예장합동과의 깊은 관계, 사역의 통로로


직전 총회서기 김한욱 박사는 축사를 통해 “IRUS는 총신대, 대구신대 등과 더불어 예장합동의 인준을 받은 다섯 개의 대학 중 하나로, 유일한 해외 인준 신학교”라며 “IRUS를 통해 많은 목회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찬송 ‘빛의 사자들이여’와 오모세 박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이날 졸업식은, 교단 간 교류와 협력을 상징하는 자리로서, 신학과 사명을 함께 짊어진 새로운 사역자들을 축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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