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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Supply 회장 부부, 리즈마재단·LI컨서바토리에 장학기금 1만 달러 기부
- K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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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Supply 선범조∙복선이 회장부부는 리즈마재단과 롱아일랜드콘서바토리 장학기금 1만 달러를 김민선 학장<중앙>에게 전달했다.
신범조∙복선이 회장 부부, 1만달러 기부
Lucky Supply 회장이자 리즈마재단 이사인 신범조 회장과 복선이 회장 부부가 한인 차세대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해 1만 달러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부부는 최근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학장:김민선)에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해당 기금이 리즈마재단 국제 음악 경연대회와 컨서바토리 장학 사업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균등한 기회 제공에 신뢰 간다”
이 자리에서 신범조 회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재단이 매년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온 열정과 성실함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어 한인 사회가 세운 최고의 문화 행사로서 미국 사회에서도 더욱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즈마재단 국제 음악 경연대회는
리즈마 재단 국제 음악 경연대회는 매년 뉴욕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유망한 음악 영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특히 한인 차세대 음악가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국 음악계와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재단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음악적 성취와 더불어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는
1971년 설립된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Long Island Conservatory)는 수많은 유망 음악가들을 배출한 교육기관으로, 뉴욕을 비롯해 미 전역과 해외 학생들에게 전문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실력 있는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음악을 통한 사회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한인 사회의 자랑스런 문화 지원 사례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한인 사회가 세운 재단과 교육기관을 통해 더 많은 음악 영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인 사회의 기부와 나눔 문화가 미국 내 주류 사회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