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Westbury Gardens 연례 갈라, 김민선 이사 초청으로 한인사회 참석…주류사회 교류의 장 열어

세계적인 역사 명소 Old Westbury Gardens의 Annual Gala가 지난 6일 OWG Red Ballroom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진좌측부터 2번째> 김민선 이사와 김 이사 장남.

 

역사적 명소에서 펼쳐진 화려한 행사,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 네트워킹 강화

세계적인 역사 명소 Old Westbury Gardens의 Annual Gala가 지난 6일 OWG Red Ballroom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민선 Old Westbury Gardens 이사의 초청으로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1906년에 건립되어 국가사적지로 등재된 Old Westbury Gardens는 존 S. 핍스(John S. Phipps) 가문의 저택으로, 롱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민선 이사는 이번 갈라를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인 2세, 3세를 비롯한 차세대 리더들이 뉴욕 주류사회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교류 본격화

Old Westbury Gardens는 매년 연말 디너 갈라를 통해 역사 보존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디자인과 보존 분야의 리더들이 모이는 사교의 장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행사에는 디자인 아이콘 Bunny Williams를 비롯해 뉴욕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민선 이사는 “Old Westbury Gardens는 단순한 역사 유적지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한인사회가 이러한 주류사회의 문화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갈라를 계기로 한인사회는 Old Westbury Gardens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 모금된 기금은 Westbury House와 정원의 보존 사업에 사용되며, Old Westbury Gardens는 앞으로도 역사와 아름다움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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